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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다녀온지 벌써 몇달이 되었는데 귀찮아서 아무 것도 올리지 않았는데 이러다 다음달에 출발하는 파리여행까지 겹치면 진짜 못 올릴 것 같아서 정리해보기로 한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티웨이항공 TW118 22:10출발해서 홍콩 새벽 1:30도착편을 탑승했다. 4시간의 짧은 비행이고 밤이어서 졸다보니 홍콩이었다.
홍콩에서 숙소는 이비스홍콩 센트럴&셩완이었는데 홍콩에서 제일 잘 한 게 바로 이 숙소를 예약한 것이었다. 교통 좋고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입점해있고 호텔을 나오면 바로 건너쪽이 트램정류장이고 공항버스 정류장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걸어서 홍콩시내 주요장소를 다닐 수 있기때문이다. 새벽에 체크인을 해야되어 리셉션에 메일을 보냈더니 언제든지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답이와서 편안하게 갔다.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심야버스 N11번 (낮에는 A11번으로 바뀌지만 노선은 같다)을 타면 호텔까지 가지만 늦은 시간관계상 피곤해서 택시를 이용했다. 2층버스고 1층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고 모니터가 있어서 가방을 확인할 수 있다고는하나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갈 때 이 버스를 이용했는데 별 일 없었다.
체크인을하고 룸에 들어갔더니 생각보다 룸 사이즈도 괜찮았고 미리 에어컨을 켜두어서 시원했다. 이런 배려 너무 땡큐다. 호텔도착하니 네시가 넘어서 여행지의 감흥이고 뭐고 그냥 쓰러져잤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창밖을 봤더니 바다도 보이고 우리나와와는 다른 풍경의 건물들이 이제사 홍콩임을 실감했다. 이정도 뷰면 좋다, 나쁘지않아 혼잣말을 하면서 숙소를 잘 구했구나 했다.
내가 숙소를 정할 때는 물론 이런저런 것을 보지만 가성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뭐든 돈을 더 주면 더 좋은 환경이고 내가 지불한 금액만큼이면 괜찮다고 본다. 리뉴얼한지 몇년 안되었다고는하나 룸컨디션이 많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나쁘지도 않다. 그냥 가성비 좋은 호텔에 너무 좋은 위치라고 생각하면 딱 그만큼일듯하다. 어쨌거나 나는 3박을 이용했는데 공항가기도 괜찮았고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나 시내 가볼만한 곳들을 도보로 다녀서 좋았다.
팁을 하나 주자면 택시를 타거나 길을 물을 때 필요한 게 하나가 있다. 그것은 홍콩의 숙소를 꼭 홍콩어로 된 것을 하나쯤 메모나 캡처를 해두면 좋다. 택시 기사님들이 영어를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이런 메모 하나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다. 나도 지난 홍콩여행 때 적당한 거리는 택시로 몇번 이동을 했었는데 호텔을 홍콩어로 메모해둔 게 유용하게 쓰였다.
https://maps.app.goo.gl/NdteYSSrDje3xgs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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