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르라보카페를 가려고 오픈시간을 확인했더니 10시였다. 이미 호텔에서 나온 뒤라 근처 산책을 하고 카페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일단 위치파악은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걷다 보니 어느 곳에서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 설마 여기가 르라보카페인가? 출입구 쪽을 보니 LELABO라고 작은 글씨가 있었다. 르라보향수 쇼룸과 카페가 같이 있다는 것은 알았고 나는 사람들이 카페에 가기 위해 줄을 서있나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르라보매장은 신풍관에도 있기 때문에 굳이 웨이팅을 해가면서 여기서 사야 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동네를 산책하고 시간 맞춰서 르라보에 가야지 했던 생각은 웨이팅줄을 보고 멈췄다. 오픈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나는 르라보카페를 꼭 보고 싶을 뿐이고. 오픈시간이 되면 ..
일본여행
2024. 10. 30. 17:31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조천카페
- 후쿠오카
- 홍콩가성비숙소
- 제주빈티지
- 제주책방투어
- 삼달리촬영지
- 교토카페
- 홍콩위치좋은숙소
- 대구간송미술관
- 포코베이커리
- 유지커피웍스
- 아라시야마
- 블루보틀교토
- 경산압량카페
- 동양정함박스테이크
- 티스토리챌린지
- 카페유지
- 간송미술관대구
- 롯폰마츠
- 유지커피
- 홍콩대중교통이용하기
- 르라보카페
- 제주돌고래볼수있는장소
- 제주책방
- 홍콩이비스센트럴앤셩완
- 제주꼭가볼곳
- 제주당카페
- 오블완
- 츠타야
- 제주부모님과가기좋은식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